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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블로그 방문자수 구매 프로그램 꼭 필요할까?

by PrismXQ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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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 구매 프로그램에 대하여

근래 들어 SNS로 수익내기가 부업/N잡으로 인기가 붕 떴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네이버 블로그 중 몇몇 곳은 방문자수를 샀더군요. 참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거 티 안 날 줄 아십니까. 사실 볼 줄만 알면 다 티 납니다. 그리고 그 결과까지도 눈에 선합니다.

 

사실 방문자수, 좋아요, 팔로우 등은 인터넷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이 나오게 된 이유는 그 SNS에서 방문자수, 좋아요, 팔로우의 수가 중요한 가치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나의 SNS가 더 큰 영향력, 알고리즘에 더 많이 뜨는 계정이 되는 것이죠. 여러 가지 SNS 중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 구매?

일일 방문자수는 네이버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딱 하루의 값을 정해서 평가하지는 않고 적어도 최근 4일간의 평균값을 가지고 평가하거나, 길게는 몇 달치의 평균값으로 그 값을 지정합니다.

 

방문자수가 많다고해서 블로그의 지수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나(검색 유입이 아닌 사이트 유입 값으로 저품질 블로그 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지수가 좋으면 방문자수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를 구매하게 됩니다.

 

 

방문자수, 팔로우 구매 프로그램의 현실

방문자수를 올려준다는 상품들은 대개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래밍한 일종의 프로그램입니다.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언어를 할 줄 알면 이런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주식자동화, 코인자동화 같은 프로그램들도 서점에 가면 '파이썬으로 만들기'같은 서적이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블로그 방문자수 상승시키기에 쓰는 것뿐입니다). 다만 상품마다 프로그램이 건드리는 다른 자원들, 소스들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그런데 이런 것들은 사실 다 걸러집니다. SNS의 알고리즘은 매일 변화하고 있으며 기계적인 접근(사람의 접근이 아닌 프로그램의 접근)을 감지하는데 날이 서있기 때문입니다. 셀레니움같은 것들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는 차용하지 않을 것 같군요. 그들은 대부분 사이트유입을 늘리는 프로그램들이니까요.

 

요를 정리하자면 어차피 지금 사봐야 나중되면 SNS 알고리즘에 의해 기계적으로 조작한 것이 들통난다는 것입니다.

검색유입을 늘린다 하더라도 검색 키워드의 트랜드를 유추하다 보면 의도적으로 발생된 트래픽인 것을 요즘은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구매 후의 모습

사실 대부분의 계정들은 저품질의 길로 떨어지게 됩니다. 감지가 되면 경고도 없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됩니다. 이미 자연스러운 경쟁을 회피한 계정에 대한 취급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껍데기 계정들이 아무런 상호작용도 없이 그 숫자만 늘어봤자, 내 계정은 그들의 계정과 똑같아질 뿐입니다.

 

한편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구매하고 나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SNS계정들이 몇몇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애지중지 체크되며, 의도적으로 관리되고 있을 뿐이지 허상입니다. 즉, 계속해서 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한번 삐끗하면 억울하다는 항변도 못한 채 그냥 계정을 버려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접근이 가장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라면, 특히나 부업이나 엔잡을 하기 위해서라면 그냥 자연스럽게 시간과 노력이 빚어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십시오.

 

손쉽게 지표를 사고파는 것으로 잠깐 재미는 볼 수 있어도 그 흔적과 꼬리표는 평생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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